준비도 없이 즉흥적으로 제출한 공모전... 1차 그림 서류심사 통과후~
한여름 뙤약볕에 염색 하느라 무지 힘들었네요~~(염색에는 무지 신경씀)
남들은 심혈을 기울여 1년여를 준비하고 작품제작을 하는지를 발표후 패션쇼를 가보고서야 알았으니.....
패션, 염색, 전문가들이? 왜 본인은 아마츄어 님들이 참가한다는 생각을 했을까용 ㅎㅎㅎ
옷을 며칠만에 후딱 만들고... 액세서리 같은 연출할거 있으면 제출하라고 해서...
아무리 생각해도 옷이 너무 단순한것 같아 썬캡을 하루만에...ㅋㅋ
그리고 크로스 백을 마지막날 밤을 꼬빡 세워서 다음날 제출 했다지요?
ㅋㅋ= 등수에는 들지 못하고 입선만 하였으니 겨우 체면유지 한건가?...ㅇㅎㅎㅎ
아~~참!!! 작품도록에 입선작 까지 올라가 있답니당~~~
ㅋ = 패션쇼 사진이..... 사진 찍는기술이 없는탓에 ㅠㅠ~~
다른님들꺼는 찍긴 했어도 어떻게 할 엄두가 나질 않아서리...흑!!!
겨우 이것밖에... ㅋㅋ 이것도 최선이라오~~ 웬 워킹이 그렇게 빠르던지... (본인생각...)
조명을 어떻게 할수가 있나... 이건 전문가나 찍어야 봐 줄만 할것 같아요~~~
